탕후루 만드는 원리를 이용한 설탕그릇 만들기 13.길가다가 달콤한 당후루 가게를 보면서 "엄마, 그때 그 설탕그릇. 그거 탕후루랑 똑같은거야?" 라고 하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우쭐해진다. 내가 그것도 해줬구나? 하면서. (준비물) 설탕, 물, 올리고당(없음 말고~!), 종이컵, 풍선, 신문지(없어도 무방. 하지만 접시에 올리면 설거지 힘듬) 설탕을 탐색해 볼 시간. 이번엔 설탕을 실컷 먹을 수 있을거라고 미리 말을 해뒀다. 양심적으로 조금 먹는 아이들. 설탕 두컵, 물 한컵, 올리고당 한컵. 잘 저어서 녹여준다. 쎈불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 약불로 줄여서 걸죽해줄때까지 한번씩 저어주며 끓였다. 20분은 넘게 끓인것같다. 그동안 아이들은 풍선을 들고 화장실로 달려갔다. 풍선 안에 요령껏 알아서 물을 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