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수그림 놀이방법 공개 10. 전분에 맞먹는 즐거운 놀이. 시작하기가 힘들지, 하고 나면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놀이이다. (준비물) 매트, 국수, 물감, 놀이도구들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큰 통의 물감들을 소분해두었다. (핑크뚜껑은 가루 식용색소. 손에 닿으면 물들어서 아이들이 만지는 놀이에는 사용하지않았다.) 사실 책상에 앉아 그 위에서도 할 수 있는 놀이지만 자유롭게, 조심해야되는 규칙 없이 실컷 놀기 위해 매트를 깔았다.(너희 내가 이 매트 무서워하는거 아니? 흑흑) 잔뜩 꽂아놓은 국수를 구경하는 아이들. 한가닥씩 뽑아 탐색한다. 조심조심 입으로 가져가 먹어보는게 먼저였다. 마구마구 잘게 부수고 물도 부어서 조물조물. 기다려야하고 안되는 것들이 많은 삶 속에서 이렇게 표출..
꽃다발만들기 놀이 해봤어요 9.원래는 색종이를 예쁘게 오려서 평면그림을 완성 하는 놀이였다. 어쩌다보니 양손을 다 쓰게되어서 사진들을 못찍었나보다. 이 꽃잎들은 셀프효도도구를 만드느라 사용했었다. 그걸 활용해보기로 했지만, 혹시나 다시 하게되거든 색종이로 할거다. 잘 안붙어서 형태잡는게 힘들다. 꽃잎 5장을 모아 가운데 테이프를 붙인다. 그리고 작은 종이를 구겨 모아놓은 꽃잎 가운데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붙인다.(암술과 수술) 그리고 빨대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만들어놓은 꽃잎을 붙인다. 빨대 한개에 꽃 여러개를 붙여주고는 요거트 통에 꽂아 보관해놓기. 한줌 있는 천사점토도 이기회에 소진할겸 안에 꾹꾹 눌러담고 꽃도 한송이 만들어본다. 종이 한장을 꼬깔모양으로 말아서 꽃다발 아랫부분을 만들어준다. 아이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