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광물질을 이용한 블랙라이트 놀이 14. 아이들과 상설로 생긴 키즈카페에 간 적이 있다. 깜깜하게 불이 꺼져있는데 그 안에서 형광물질들이 빛나고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몸에서 빛나는 부분들도 찾아보고 했다. 그게 생각나서 넣은 놀이이다. 아이들에게 생소한 이름인 블랙라이트. 파란 불빛이 나오는데 왜 블루라이트가 아닌거야? 하고 물어본다. 그래서 이건 깜깜한 어둠속에서 비추는 불이라서 블랙라이트라고 대충 대답해줬다.(물론 그냥 한 이야기) 저 당시엔 자외선이란 용어도 그냥 지나가듯 언급만 하는 정도의 나이였으지만,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인 지금은 다른 대답을 해 줄것이다. 하지만 물어보지 않은걸 보면... 궁금하지 않나보다. 무엇을 그릴까... 주제를 생각해 본다.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자신들이 가장 사랑하는..